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구매가 발생하면 수수료를 받습니다. 제조사·판매자의 협찬은 받지 않았습니다.
채소를 잘 못 챙겨 먹는다는 자각이 어느 날 갑자기 옵니다.
저도 그랬어요. 그래서 식이섬유 보충제를 한참 뒤졌죠.
그러다 스톰 식이섬유정 1000 이 계속 눈에 걸렸습니다.
광고도 많고 후기도 많은데, 정작 제품 자체가 뭔지 정리해 둔 글이 없었어요.
먼저 밝힙니다. 제가 먹어보고 쓴 후기가 아닙니다.
공개된 후기 344건을 다 읽고, 두 번 이상 반복된 말만 뽑았습니다.
직접 먹은 척 하는 글이 이미 너무 많아서요.

세 줄 요약
- 하루 한 번에 2알. 60알 한 통이 딱 한 달입니다.
- 차전자피 제품이 아닙니다. 양배추·브로콜리·당근 같은 채소 원료예요.
- 정가는 33,150원인데 쿠팡에서는 26,500원입니다.

써 본 사람이 먼저 확인한 것
스톰 식이섬유정 1000 · 60정(한 달분)
정가 33,150원 → 쿠팡 26,500원 · 상품평 204건, 별점 4.7
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.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.
이름이 네 개라서 헷갈립니다
검색해 보면 이름이 제각각으로 나옵니다.
스톰, STOM, 닥터민스, 안성훈 식이섬유.
처음엔 저도 다른 제품인가 했어요. 전부 같은 제품입니다.
| 이렇게 적혀 있으면 | 이게 뭐냐면 |
|---|---|
| STOM / 스톰 | 브랜드 이름 |
| 닥터민스 | 제품 라인 이름. 판매처에 따라 앞에 붙습니다 |
| 안성훈 식이섬유 | 광고에 쓰인 말. 제품명은 아닙니다 |
| 식이섬유정 1000 | 실제 제품명 |
이게 왜 중요하냐면, 같은 제품인데 값이 다른 페이지가 여러 개라서 그렇습니다.
비교할 때는 이름 말고 알 개수(60정)와 통 수를 보세요. 그게 정확합니다.
차전자피 대신 채소를 갈아 넣은 제품
식이섬유 보충제를 찾으면 차전자피가 거의 먼저 나옵니다.
그래서 이것도 차전자피인가 싶었는데, 아니었어요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식이섬유 구성 | 수용성과 불용성을 2 대 1로 섞었습니다 |
| 국내산 원료 | 양배추, 브로콜리, 당근, 생강 |
| 수입 원료 | 아스파라거스(칠레), 바나나(필리핀) |
| 제조 | HACCP 인증 시설 |
| 형태 | 알약. 가루를 물에 타는 방식이 아닙니다 |
| 한 통 | 60정 = 한 달분 |

가루 제품과 갈리는 지점은 '계속 먹느냐'입니다
후기에서 제일 많이 나온 말이 이거였어요.
가루는 매일 타 먹기가 귀찮아서 중간에 그만뒀다는 이야기.
그러다 알약으로 바꾸고 나서야 한 통을 다 비웠다는 말이 계속 반복됩니다.
| 차전자피 제품 | 스톰 식이섬유정 1000 | |
|---|---|---|
| 원료 | 차전자피(질경이 씨 껍질) 위주 | 채소·과일 6종 |
| 형태 | 대개 가루 | 알약 |
| 먹는 법 | 물에 타서 바로. 부풀기 전에 마셔야 함 | 물과 함께 2알 |
어느 쪽이 더 좋다고는 말 못 하겠습니다. 원료가 아예 다르니까요.
다만 가루 때문에 그만둔 적이 있다면 알약 쪽이 오래 갑니다.
보충제는 성분보다 몇 달을 먹느냐가 결과를 가르죠.
하루 한 번, 2알
유통 정보상 섭취법은 1일 1회 2정입니다.
60알이 한 통이니 정확히 30일이에요.

후기에서 반복된 요령이 두 개 있었습니다.
- 물을 넉넉히 같이 마신다.
식이섬유는 물을 끌어당깁니다. 물이 적으면 오히려 속이 더 답답하다는 말이 여러 번 나왔어요. - 첫 주는 1알로 시작한 사람도 있다.
갑자기 식이섬유를 늘리면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이 든다고요. 며칠 지나면 없어졌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.
후기 344건에서 두 번 이상 나온 말
좋은 말만 모으면 광고가 되니까, 아쉽다는 말도 같은 개수로 실었습니다.
개인 경험이라 사람마다 다릅니다.
| 좋다고 한 것 | 아쉽다고 한 것 |
|---|---|
| 가루가 아니라 알약이어서 계속 먹기 쉽다 | 알이 작지 않다 |
| 채소를 안 먹는 사람이 챙기기 편하다 | 1통 정가가 부담스럽다(그래서 세트로 사는 사람이 많다) |
| 맛도 냄새도 거부감이 없다 | 처음 며칠 배에 가스가 찬 느낌이 있었다 |
| 하루 한 번이라 잊지 않는다 | 판매처마다 이름이 달라 헷갈린다 |

이 글에서 연결하는 쿠팡 페이지의 상품평은 204건, 별점 4.7입니다.
4통 세트 페이지는 806건 4.6점이에요.
먹기 전에 알아둘 것
식이섬유 보충제를 처음 먹을 때 공통으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. 이 제품만의 문제가 아니에요.
- 물을 적게 마시면 속이 더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.
- 드시는 약이 있으면 시간을 띄우는 게 일반적인 권고입니다. 식이섬유가 약 흡수를 늦출 수 있어서요. 약사에게 한번 물어보세요.
- 장 질환이 있거나 임신·수유 중이면 먹기 전에 의사와 상의하세요.
이 글은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를 말하지 않습니다. 건강 문제는 의료진 판단이 먼저입니다.

정가보다 6,650원 싼 곳
| 어디서 | 가격 | 1알당 |
|---|---|---|
| 정가 (1통 60정) | 33,150원 | 553원 |
| 4통 세트 행사가 | 88,900원 | 370원 |
| 쿠팡 (1통 60정) | 26,500원 | 442원 |
| 쿠팡 2통 | 49,900원 | 416원 |
한 통만 사볼 생각이면 쿠팡이 정가보다 6,650원 쌉니다. 배송비도 없어요.
다만 오래 먹을 게 확실하면 4통 세트의 1알당 값이 더 낮습니다.
한 달 먹어보고 결정하실 거면 한 통, 이미 식이섬유를 챙겨 먹던 분이면 세트가 낫죠.
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. 위 숫자는 2026년 8월 31일에 확인한 것입니다.
자주 묻는 것
제품명의 1000은 무슨 뜻인가요
제조사 공식 표기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 추측으로 적지 않겠습니다. 확인되면 이 줄을 고칩니다.
차전자피가 들어 있나요
없습니다. 채소·과일 원료 6종이에요. 차전자피 제품을 찾으신다면 다른 걸 보셔야 합니다.
하루에 몇 알인가요
한 번에 2알, 하루 한 번입니다. 60알 한 통이 한 달분입니다.
왜 판매처마다 이름이 다른가요
브랜드명(스톰/STOM), 라인명(닥터민스), 광고 표현(안성훈 식이섬유)이 섞여 붙어서 그렇습니다. 같은 제품입니다.
가루 제품보다 나은가요
성분이 다르니 우열은 말할 수 없습니다. 다만 매일 타 먹는 게 귀찮아 그만둔 경험이 있다면 알약이 유지하기 쉽습니다.
정리하면
채소를 잘 못 챙기는 사람이 빠뜨리지 않고 매일 먹을 형태를 찾는다면 후보에 넣을 만합니다.
차전자피를 원했다면 이 제품은 아닙니다.
한 통 시작은 쿠팡이 싸고, 오래 먹을 계획이면 세트가 쌉니다. 그 차이만 알고 고르시면 됩니다.

살까 말까 고민이라면
스톰 식이섬유정 1000
1통 26,500원 · 오래 먹을 계획이면 4통 세트가 1알당 더 쌉니다
구매가 발생하면 이 사이트가 수수료를 받습니다. 가격은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.
